• UPDATE : 2019.7.3 수 09:51
> 뉴스 > 사건사고
질병관리본부장,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 사업 현장 방문·간담회 열어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의 집단생활로 결핵발병, 전파위험이 높을 수 있어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검진 등 지역사회의 협력을 당부
유해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2  15:59: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노인결핵검진 홍보자료
[시사인뉴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2019년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 시범사업 시행 후 현장의견 수렴을 위해 2일 충남 아산시 노인의료복지시설인 청솔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 감소로 결핵에 취약하고 실제 걸리더라도 기침·발열·객담 등의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인 결핵검진이 필요하다.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은 대한결핵협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모여계시는 노인의료복지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무더위 쉼터에서 이동식 흉부 엑스레이 촬영과 실시간 원격 판독을 실시하고, 결핵 유소견 발견 시 당일 확진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정부는 결핵 신환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어르신 결핵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이 사업을 발전시켜 내년부터는 전국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와상 어르신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 2018년 강원·경북 지역의 사업결과에 따르면, 노인결핵검진사업을 통해 결핵환자 74명을 조기에 발견해낸 바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어르신 결핵환자가 2018년 신규 환자의 46%를 차지하고, 특히 몸이 약하고 불편한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함께 생활하시는 요양시설은 결핵발병, 전파위험이 높을 수 있어 결핵예방관리를 위한 입소자 이동검진 등을 지역 내 보건당국과 협력해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65세 이상 건강한 분들도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꼭 흉부엑스레이 촬영을 받아 건강한 삶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해녕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오산시 역광장로55 동일빌딩 201호  |  대표전화 : 031)375-1818   |  팩스 : 031)375-1819
등록번호 : 경기 아 50896   |  발행일 : 2014년 2월13일  |  발행인 : 권오복  |  편집인 : 권오복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복   |  e-mail : sisainnews7@naver.com
Copyright © 2019 시사인뉴스. All rights reserved.